어린이집 생일선물 답례로 스카프 빕 어때요?

 어린이집 생일선물 스카프 비임 답례품 어떨지

이름이 잘 새겨진 스카프 빔의 색상별로 깔끔하게 자신에게 착용 가능한 아이템

똥도 요즘 blue stitch 제품으로 매일 다른 색상으로 착용하며 다니고 있습니다.너무 예쁘고 컬러도 그리고 소재도 너무 좋아서 이번에 수건하면서 같이 주문해봤어요 웃음

이왕이면 이름도 새겨줬으면 해서 이름까지 같이 수를 놓았어요 이제 곧 신학기가 다가오고, 이목구비도 슬슬 가게에 가지 않으면 안 되니까요.^^;;;


저도 큰아들은 20개월도 안돼서 보냈는데 작은아들은 이사오고 여기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3살인 지금도 데리고 있는 중이라 이제야 보냅니다.

보통 어린이집 생일선물이나 답례를 할 때도 많지만 저는 입학시즌이라 자수없이 색깔별로 준비해서 선물을 해도 될 것 같았어요.

물론 우리 두 아들을 써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폰포미가 의외로 귀엽고 폰포미에서 큰아들도 나왔는데 역시 조금 큰아이들은 폰포미는 귀여운데 별로네요 ㅎㅎ

어린아이는 봉포미도 귀여웠는데 ^^;; 큰애는 그냥 무지 스타일이 훨씬 좋은것 같아서 눈곱이 처음에 착용했던 제품이 폼폼이 없이 나온 거였어요.

이렇게 톡톡이 있는데 물건과 없는 것으로 나누어 주문할 수 있고, 아이의 이름도 새겨주든 안새기든 상관없어^-^

이걸 어린이집 생일선물로 정해주면 더 좋아하실 것 같아요.사용자도 앞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서 두 번째 때에도 엄마들끼리 더 친해지고 싶어요.하하하


예쁘게 비닐 포장돼서 도착하니까 굳이 여기 뭐 안 하셔도 되고요. 가벼운 글을 남기고 싶으면 스티커를 준비해서 붙이면 될 것 같아요

보다시피 컬러도 더 다양하고 blue stitch로 보면 더 컬을 볼 수 있고 팥죽색에 흰색 컬러를 섞은 연분홍색 핑크컬러가 여자아이에게 잘 어울립니다.연그레이나 다크그레이, 네이비브라운, 연노랑까지 컬러 자체는 많구요^-^

거기다가 이름에 대한 부분도 마음에 들게 넣어요비용이 많이 들어서 굳이 넣지 않아도 될 것 같기도 하고, 물론 어린이집 생일선물 답례품이라고 생각하시면 이름까지 적어주시면 더욱 좋아하실 것 같기도 해요^-^
상당히 부드러워서 목을 감싸고 붐비는 스카프 빔 역할도 하고 있으며, 아이가 싫어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주 부드럽네요. 거즈를 아시는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통기성이 좋고 부드러우며, 또한 따뜻하고 건조도 빠릅니다.
거즈 자체는 매우 좋습니다만, 내구성이 조금 약하기 때문에 날카로운 것에는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고, 세탁도 이왕이면 손빨래가 좋다고 합니다.
보시는 건 그냥 거즈가 아니라 꼬깃꼬깃한 루거즈로 쭈글이라는 별명도 있었거든요
단추는 두개 있으며 목굵기 나 크기에 맞추어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쇠로 된 부분이 아니므로 물이 많이 닿아도 걱정없습니다. ^-^
3겹 거즈를 접어서 총 6겹이라니 꽤 튼튼하네요
집에서도 자주 쓰지만 외출할 때도 자주 하고 나오는 스카프 빔' 그런데 우리 두 번째에 무슨 일이 있었죠?하하하하 요즘 자주 우는건 오빠와 작은 것 하나를 싸워요.의자는 이렇게 많은데 구석자리에 자기가 앉을꺼니까 형이 앉을자리에서 나오라고 시위중이예요ㅠ_ㅠ
결국 창살이 있는 구석으로 옮기고 나서야 겨우 눈물을 흘리며 오빠 장난감까지 몽땅 빼앗아 노는 이 꼴은 -_- 정말 이래도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오빠는 항상 양보하는 편이에요
'내가 왜 해줘야 되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동생이 울기 시작하면 바꿔줍니다.나중에는 두 번째 고집이 더 심해질 것 같아 저와 신랑은 모른척 하다가 결국 두 번째를 혼내면 혼나는 두 번째에게 미안해서 다시 양보합니다.
맏딸이... 나중에 보니까 다들 불쌍하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네요

그래도 이렇게 귀여우니까.. 맨날 봐준다는게 함정 하하하 이번에 어린이집 생일선물 삼아 이 제품을 생각했는데 저희 두아들이 더 잘어울리는 모습이랄까.. 귀여운 폼까지 붙어있어서 3살때 더 귀여움을 증폭시켜주네요..

뭔가 먹을때에도 편리하고 따뜻함 그래서 세탁해서 번갈아 가면서 쓰려고요.
처음에는 선물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수건같은 거주문을 할때 같이 넣어 >> 애기를 만들어주는게 더 도움이 될거에요.

컬러 채도가 좀 낮은데 그게 또 고급스러워요애들 거라고 너무 요란하거나 비비드할 필요는 없잖아요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 엄마 취향에 따라 쓸 수밖에 없는 3살이랄까...

의외로 7살 중에 맏형한테도 잘 어울리긴 해요예상 실수는 있었지만 처음에는 다음에 번보미를 뺀 걸...한두개 해드릴까 해요 ; 어차피 겨울은 추우니까 하고 다니면 더 따뜻하게 올 겨울을 또 보낼수 있으니까..

추천은 2세부터 7세까지라고 하니, 그 부분 잘 확인하고 주문해 주십시오. 주문하면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고 옆집이라서 저는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 아이가 만나면 이불부터 시작해서 다시 살게 많은데 쇼핑을 잘해야지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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