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메뉴가 생각나시죠?저는 코스요리가 생각났는데 왠지 파스타보다는 회나 한정식이 더 끌리더라고요.이번에 기회가 되어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맛집 참치공방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케이지아이티센터 상암동 KGIT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도 가능합니다. 보통 참치라고 하면 조금 비싼 메뉴, 거기에 코스 요리라는 말이 추가되면 조금은 부담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퇴근 후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이유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우선 건물 내 주차가능! 둘째, 인테리어가 매우 깨끗하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직접 들어가 둘러보아도 제법 넓은 평수와 다양한 테이블과 룸까지 완비되어 있어 회식, 모임 장소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일행과의 단란한 시간을 원한다면 사적인 방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텐데요.피크타임은 만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메뉴는 얼핏 보면 점심에만 판매되는 단품 메뉴도 있고 이렇게 메인으로 제공하는 코스 요리가 따로 있었습니다. 스페셜코스는 1인당 3만8천원으로 가격적으로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기본으로 나오는 스키, 그리고 메인참치회를 모두 드시고 나서 주문하실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이었습니다. 추가메뉴도 넉넉히 드실 수 있는 가격대입니다. 간단하게 죽을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기본 세팅이 빨리 되네요 참치가 메인이기 때문에 사이드는 별로 신경 안 쓰려고 했는데 기본적으로 참치를 이용한 스키가 몇 개 제공되었는데 이것도 상당히 퀄리티 있는 수준이라 만족했습니다 콘치즈는 모짜렐라 치즈를 위에 올려 구워내 고소한 맛이 좋았습니다. 참치 타다키 샐러드도 그 외의 소박한 샐러드와 매운 맛의 마요네즈 소스와 타다키의 조화가 좋았습니다.야채랑도 어울렸고 스킵해서 전체적으로 잘 나오는 것 같았어요:) 고급스러운 원형 접시 위에는 다양한 참치의 맛이 빽빽하게 담겨져 있었습니다.가운데 놓인 뺨과 그 위의 금가루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개최되어서는 안 될 도쿄올림픽은 여러 문제와 악재 속에 개최돼 대회 13일째 막바지에 이른 오늘은 중요한 경기가 집중됐으나 여자배구가 강호 터키를 누르고 4강에 진출한 쾌거 외에 남자탁구 준결승에서 한국선수들은 중국의 문턱을 넘지 못했고 여자핸드볼 8강전에서 유럽의 강호 스웨덴과 선전했으나 4강전에서 한국선수들은 1차전을 벌여야만 했다. ■9회초 2사 2루, 대한민국의 박혜민(17) 외야수. 삼성 라이온즈) 선수 마지막 공격 미국과의 결승 진출 4강 2라운드가 남아 있더라도 이제 메달이 문제가 아니라 일본에 설욕하지 못한다면 현해탄을 어떻게 건너느냐가 더 현실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일본에 지면 현해탄에 진다는 은유적인 표현은 그만큼 사활이 걸린 중요한 경기지만 패한 선수에게는 뼈아픈 말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의 주종목이었던 태권도와 유도, 레슬링, 사격 등이 모두 노 골드의 수모를 당하자 이번 올림픽에서 보이콧을 했어야 하는데라는 생각도 들지만 5년을 피땀 어린 채 준비한 선수들이기에 그럴 수 없는 말이었다. 다른 모든 경기에서 좋지 않은 결과는 그렇다 치더라도 축구와 야구가 한국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한다면 질 때 져도 보기 좋게 지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다.경기란 게 질 때도 있어 패배는 없지만 축구는 멕시코에 3:6이라는 올림픽 사상 최다골을 내주는 수모를 당했고, 오늘 야구대표팀은 다른 나라도 아닌 일본에 일본 땅에서 일본의 습한 공기를 마시며 일본에 승리감을 안겼다. 살다보면 따귀를 맞을 수도 있는 법이다.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마지막 대사가 떠오르는 오늘이다.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그렇게 하죠.다 잊고 다음엔 더 최선을 다하는 한국의 파워를 보여줍시다축구 야구 탁구 핸드볼 대표팀을 비롯해 이번 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오늘 미국과 결승 진출을 다툴 야구대표팀은 일본에 설욕할 기회를 꼭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