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버라이센 스의 등급 설정

 Kevin입니다.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춰야 크로토 다이빙을 할 수 있나요?" [그 실력이란 걸 평가하는 기준이 뭔가요?]

이미지 from 구글

<오픈워터 다이버, Open Water diver> 라이선스 하나면 되는 거 아니야?










오늘은 <스쿠버다이버 라이선스>에 대한 에피소드로 처음 입문하는 과정에서 득을 보는 <오픈워터다이버> 라이선스의 개념에 대해 축소 해석하는 경향이 많아 이를 바로잡으며 불필요한 지출을 하지 않도록 이 시장의 현실을 부분적으로나마 결정장애를 겪지 않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분명히 해야 할 점은, 이하에 기술한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쿠버 다이빙을 처음으로 배워, 스킬까지 몸에 익히는 과정에서 눈에 띈 또 하나의 라이센스를 얻기 위해서 취득했다고 하는 그들의 다양성을 거스르고 부정하는 기입은 아닌 것은 물론입니다.[내가 킵하고 싶다는데 뭐가 문제지?]

출처 : 구글 이미지, 페디 오픈워터
출처 : 구글 이미지, 페디 오픈워터 다이버



먼저 위의 사진 2장은 Openwaterdiver 라이선스, 그리고 그 상위 단계라고 하는 Advanced openwaterdiver 라이선스입니다.

위의 자격증 등은 한국어로 줄여서 오픈워터, 어드밴스라고도 합니다.[발행처 패디(PADI)라는 로고는 굳이 커버할 필요성을 못 느끼므로 그대로 보여드리지만 구글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이유밖에 없습니다.]




스쿠버다이빙에관심을갖기시작하는사람들이처음접하는다이버자격증인오픈워터다이버라는명칭이훨씬익숙할것입니다.




어드밴스드(advanced)라는 단어는 고급, 상급이라는 뜻이긴 하지만 라이선스를 가진 잠수사들이 실제로 고급, 또는 상급의 스킬을 가진 잠수사들이냐 하면 꼭 그렇지는 않은 것은 확실하고, 이런 케이스들의 숫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현상을 최근에 깨닫고 있습니다.



단어자체가풍기는뉘앙스,초보자냄새가빠진듯한숙성미,보다넓은범위의능력자이런라이선스가여러분들이기꺼이교육비몇십만원을지불하게만들게만들었을지도모릅니다.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저자격을 취득하지 않아도, 즉 「오픈 워터 다이버」란 라이센스가 가지는 자격의 전부여도, 여러 번에 걸친 다이빙 경험으로부터, 장비의 취급에 익숙함과 수중에서의 안정된 호흡의 지속성등을 몸에 익힌 다이버야말로, 진정한 「advanced 다이버」의 본의가 됩니다.어드밴스드가가지고있는고급,상급이라고하는것은형용사에잘어울리는실제적인말인데요.





다른 나라의 다이빙 포인트는 자세히 모르지만 사이판 섬에서의 다이빙 초보자들은 시작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한 번쯤 시도해 보고 싶은 것이 사이판 구로(Grotto) 동굴 다이빙임을 수없이 많은 질문과 상담을 통해 확실하게 깨닫고 있다.

구글 이미지


거기서 스쿠버 다이빙에 입문하는 여러분에 다음의 글에서 결론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사이판그로트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려면 어드밴스드 라이선스가 필요하다던데."

사이판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하려는 많은 초보자와 오픈워터다이버 자격증을 막 취득한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이바로서 그 곳의 수중 세계를 맛보고 싶은 욕구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역시 크로토에 대한 지역적 구조적 특징에 대해서는 디테일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만, 초보 잠수부 입장인 분들이 특별히 적용하는 안내사항이 있으면 아래와 같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들의 접근이 신중해야 한다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크로트는 계단의 경사가 가파르고 길고 체력이 약한 잠수사들은 현장에서 탱크를 옮기는 포터를 사용해야 한다는 별도의 부담이 있다.2. 동굴 내 수심은 약 5m에서 20m로 어두운 물 속 분위기가 각종 공포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3. 수중 부력 조절이 덜 된 초보자라면 수심 유지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바닥을 구분하지 않은 수심에서 몸이 아래로 가라앉는 음성 부력을 체감하면 쉽게 당황할 수 있다. 등등...


그런데 오픈워터 교육을 진행한 인솔강사의 입장에서 볼 때 위의 경우가 걱정되지 않을 만큼 좋은 체력과 적응력(?)을 갖춘 교육생이라면 비록 초보자의 입장이지만 얼마든지 크로토다이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당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원할 경우죠.


즉, 상급 라이센스의 잠수부인지 아닌지가 그 기준점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문제 없이 다이빙을 즐기는 스킬이 실재하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드밴스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잠시 시간이 지난 다이버가 사이판의 크로스 토에서 다이빙을 신청하려는 경우, 문의를 받은 현지의 잠수부는 사전에 그들의 기술을 직접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다이빙 포인트에서 최저 1번은 다이빙을 할 수 있습니다.


바다 속에서의 경험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시작한 지 2일밖에 되지 않은 초보자도 긍정적인 경우에 따라 얼마든지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사이판그로토(Grotto)다.라는 문장으로 포스팅을 대신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질문해주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미있는 사이판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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