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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화보집 몽블랑시계 1858 가방은 사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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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블랑코리아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피스 비주얼로 빠질 수 없어 이 남자! 몽블랑과 차은우가 함께 화보를 찍었는데 에스콰이어 5월호의 표지를 장식한 이 화보는 세계가 이렇게 멋지다고 할 수 없습니다 후후만찢남답게 매력이 쭉쭉 떨어지는데 다양한 컨셉에도 정말 잘 어울려요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세련된 스타일까지 정말 완벽 소화! 차은우의 화보집 몽블랑 시계 1858 지오스피아 가방은 사토리얼 제품이었어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디자인이 많기 때문에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차은우 시계 제품은 몽블랑 1858 지오스피아 리미티드 에디션 1858입니다염색까지 컬러감이 너무 찰떡이예요 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빈티지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차분한 컬러감인데도 스포티한 매력이 있어 드문드문 캐주얼룩, 오피스룩까지 다양하게 착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1858컬렉션은 정통미 네르바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빈티지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이에요 오래 착용하셔도 질리지않고 다양한 스타일링에도 너무나 잘 어울려 사랑받고 있어요 대표 모델로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오스피어 디자인이 있는데 바로 이 제품이 차은우 시계! 특히 올해는 사막을 모티브로 한 신제품 1858 지오스피아 리미티드 에디션 1858(42mm)이 출시되었습니다.가격은 8,410,000원 세계적인 산악인 라인홀트메스터의 고비사막 완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이런 디자인은 처음이라 되게 특별하게 느꼈어요ㅋㅋ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장난 아닌! 사막을 재현한 느낌이었는데 42mm 새틴 마감의 브론즈 케이스에 내추럴한 느낌이 더해지는 브라운 컬러의 베젤, 그리고 바이얼과 스트랩 부분까지 사막을 표현해서 너무 아름답게 표현한 것 같아요! 중간에서 바깥쪽으로 갈수록 진한 브라운색이 더해져 깊이를 더욱 느끼실 수 있어요 다이얼 위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두 개의 반구는 세계 시간을 표현하고, 반구 상의 붉은 점 7개는 메스너 리스트라고도 불리는 세계 7대율 최고봉을 의미...

이소레 에 올레나 캔티 클라시코 2016 (Isolee Olena Chianti Classico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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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파레로를 위로하기 위해서 오 오픈한 이소레에 오레나키 안티크라시코 2016입니다. 이 집 소개는 체파렐로 때 하고 링크를 남겨놓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jokjeby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시음 시점이 아쉬웠다. 나머지 14개 빈티지 1개는 봉인. 이라는 결론을 준 이소레에... blog.naver.com '키안치 클라시코의 시음 의 글쓰기에 대한 의문과 의문이 생겨 찾아보니 생각보다 시음을 쓰는 방법이 뒤에 있는 편이었습니다. 물론 리제르바급이나 그랑세레지오네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 기본급의 경우도 WS는 21-36.D는 19-29. JS는 최소 20년 이후(물론 그 전에도 과실감이 좋다고…. 일관성 있는 노인 을 말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은 편은 아니다. 그렇다면 부르고뉴나 피노누아르의 아들처럼 출시 초기에는 신선한 느낌을 풍기며 마시다가 시간이 지나면 잠복기가 걸려 버리는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이 와인을 마시면서 더 컸네요여러 병 마셔본 것도 아니고 잘 익은 빈티지도 많이 마셔본 것도 아니기 때문에 요즘 맛없는 16 빈티지의 일부와 의외로 마실 수 있는 17.18 빈티지를 보고 생각한 것입니다. 82% Sangiovese, 15% Cana ioolo, 3% Syrah 세파주. 스틸에서 발효 후 재사용 오크에서 7개월 숙성. 평점은 WS 93, D 92, WA 92, JS 92입니다. 총평 새콤달콤한 주스풍의 과일향 구분하자면 체리, 플럼 쪽스파이시 노트는 조금이지만 닫혀있다고 생각하면 돼. 팔레트에서는 키안치 기본급답지 않은 스트럭처가 느껴지지만 그만큼.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미트볼이 있어 억지로 한 잔 반 정도 마셨을 뿐 그대로라면 수습이 안 된다. 충분한 에어링 후 리프어로 막고 일주일 후 오픈. 노즈는 아직 그대로이고 팔레트에서 잘 익은, 더 덜 익은 빨간 과일 같은 느낌.샌드 당연히 높고 탄닌도 0. 약간 느껴지는 맛이 나지 않을까 싶은데 거기까지.잘 썼지만 맹맹한 팔레트 역시 아쉬운 부...

일품이었던 문산의 맛집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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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야 피를 데리고 문산의 맛집에서 식사를 하곤 했습니다.질 좋은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마음껏 즐기던 곳부터 소개합니다. 1. 한돈 더 드리겠습니다 메뉴 : 소고기 무한리필(19800원) 돼지고기 무한리필(16800원) 영업시간 : 11:00~23:00 전화번호 : 031-954-2292 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향로 52-1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향로 52-1 처음 방문한 곳은 도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고깃집에서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풍선 배너로 다양한 구성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영업 시간도 여유가 있었습니다.13층에 위치하고 있어 스카이 라운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아름다운 뷰를 보면서 구워먹는 고기의 맛은 어떨까 무척 궁금했어요.올라가서 앉아봤는데 바로 장관이더라구요.시티뷰에서 한눈에 보이는 모습이 멋진 순간이었습니다.넓은 내부는 단체손님이 와도 끄떡없을 정도로 규모가 컸어요.군인 할인이 이뤄지는 곳이라 휴가를 나온 장병도 많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셀프바를 갖춘 문산맛집이라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각종 소스류와 야채가 풍부하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하고 리필이 가능합니다.잔치국수를 맛보기 위해 둘둘 말아놓은 소면까지 기뻤습니다.하얀 모습이 어찌나 수려한지 빨리 만들어 먹고 싶었어요. 김자반이나 파, 김치 등, 다양한 조명까지 깔끔하게 올려 놓았더니, 파는 메뉴 같았습니다」멸치 육수는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올 때 생각나는 일이 있습니다.돼지고기는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와서 구워먹는 방식이었어요굵직하게 잘린 항정살(항정살)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이어서 대패삼겹살을 수북이 담은 모습이 보였어요. 문산의 맛집 : 한 돈 더 드릴게요. 부글부글 끓는 국물에 고기를 넣거나 해서 건져서 샤브샤브처럼 즐길 수 있었습니다.버섯과 김치가 들어가 있는데 졸아들수록 찌개의 모습이 되었습니다.먹고 싶은 만큼 가져온 문산의 맛집 돼지고기 모습입니다.삼겹살, 항정살, 대패삼겹살까지 세팅해 보았습니...

탤런트 한혜숙, 젊은 시절 미모와 사진, 결혼 안한 이유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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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저희 여자 연예인 중에 얼굴이 예쁜 송혜교나 김태희 같은 미인 연예인들이 아름다운 미모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데 영화와 안방극장의 황금기였던 70년대 미인 여배우는 누구일까요? 70년대에도 얼굴이 예쁘기로 유명한 얼짱 여배우가 있었는데 70년대 대표적인 얼짱 여배우 한혜숙이 그 주인공입니다. 한혜숙은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같은 여배우이지만, 한편으로는 한없이 청순가련한 얼굴을 가지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요염하고 글래머즈한 매력을 지닌 여배우였습니다. 그래서 한혜숙은 특히 한국 남자들을 좋아했던 여배우였는데 70년대에는 한혜숙을 제외하고는 한국 연예계를 논할 수 없을 정도로 그녀는 70년대를 대표하는 아주 매력적인 청순 글래머 여배우였습니다.한국 남성들의 가슴을 뛰게 했던 한혜숙은 70년대 가장 사랑스럽고 청순하며 요염한 여배우이자 탤런트였습니다 한혜숙은 70년대 164cm의 장신으로 호리호리한 글래머즈 몸매와 청순한 미모와 도도한 눈빛으로 TV 드라마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70년대 대표적인 청순 글래머 미녀 탤런트였습니다. ●한혜숙 프로필 나이 - 1951년생, 현재나이 69세 - 164cm, 몸무게 51kg 5남매중장녀학력 - 덕성여자고등학교 졸업 1970년 mbc 방송국 데뷔, 1971년 kbs 방송국 데뷔 kbs 10기 탤런트 모집에 수석 합격 취미 - 등산 종교 - 불교 한혜숙은 '춘향전'에 '춘향'으로 선정될 만큼 청순한 미모를 지녀 70년대 TV 드라마는 물론 CF 광고모델로도 맹활약한 70년대 대표적인 미녀 여배우 아이콘이었습니다.최소 70년대 정윤희 유지인 장미희 강은 신트로이카 3인방이 출연하기 전까지는 단연 한혜숙이 최고의 미녀 여배우로 인정받았어요. 70년대 초반에는 김자옥과 김영애 같은 인기 여성 탤런트도 함께 활동했는데 김자옥과 김영애, 그리고 한혜숙은 70년대 초반 트로이카 여배우로 불리기도 했는데 이 세 명의 인기 여배우 중 단연 최고 미인은 한혜숙이고 인기 면에서도 한혜숙이 가장 높았습니다...

6. 정정합니다. "소액의 땅 투자는 하지 마세요" 저도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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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정합니다. "소액의 땅 투자는 하지 마세요" 저도 안 돼요 ■ 안녕하세요 황금딴지기의 김창근입니다 제목 그대로 소액 토지 투자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만약 현재 소액 토지 투자를 권유하셨거나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체크해 보아야 할 내용입니다. ■ 우선 토지에 투자하는 데 있어 소액의 기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어떤사람은1,2억을소액이라고이야기하기도하고,어떤사람은1,천만원,이천만원전후의금액을이야기하기도합니다. 과연, 투자에 필요한 투자 금액의 규모는 어떻게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일반적으로 지역마다 땅의 크기가 100평 전후에서 첫 번째 평 단위로 포진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며, 강원도나 산간지방의 임야는 최소 평수가 수천 평, 몇 만 평 단위로 필지로 되어 있는 일대도 있습니다. 3, 4억의 그래도 어느 정도 자금이 있었다고 해도 지역 일대가 자치단체에서의 분할 허가가 잘 승인되지 않거나 지주들이 대거 분할해 매각하기 꺼리는 지역이라면 여기에 필지의 크기가 최소 천평 단위로 포진돼 있는 지역 일대라면 평당 50만원을 넘거나 100만원 안팎이라도 3, 4억만으로 매수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렇게 소위 아다리라는 자금과 현황이 맞지 않으면 투자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소액 토지투자란, 그 규모에 알맞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함정이 있는 것은 대부분 소액 토지 투자를 권유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기획부동산 쪽이기 때문에 지분 투자를 하라고 권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접 지분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라는 것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 최근 서평택에 문의 주시면 3억대 이하 자금을 가지고 계신 경우, 초기 3억원으로는 서평택 지역 일대에 투자하기 어렵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투자가치가 조금 떨어지는 위치를 제외하고 메인 도로를 따라가고 있고, 포승지구나 현덕지구 또는 안중역과의 인접상황, 화양지구와의 관련내용 등, 위치적 조건이 조금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평수가 300평 안팎이 ...